광주서 코로나 5명 확진…지역감염 3명·해외입국 2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25명으로 늘었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지역감염 3명, 해외입국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421번으로 분류된 80대 남성은 서구 농성동 거주자다. 중흥기원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422·423번은 북구 각화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으로 시장국밥집과 관련됐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지난 5일 오전 6시 20분부터 9시 20분까지 전남 담양에 들렀다. 특히 422번은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약 50분 가량 말바우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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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425번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해외 입국자다.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광주 도착하자마자 소방학교생활관에 격리돼 추가 접촉자는 없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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