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과 지하차도 등 사전통제 철저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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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6일 태풍 하이선 북상과 관련해 "해안과 지하차도 등에 대한 사전통제를 철저히 하고, 필요할 경우 출근시간 조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한반도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와 지자체는 철저한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한다"며 "특히 지난 태풍으로 피해를 본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 강원도 지역을 포함해 태풍 경로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주민대피 등 예방조치를 통해 인명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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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또 "폭우와 함께 강풍이 예상된다"며 항만시설을 포함한 산업현장 안전점검 및 선박대피 조치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방관과 경찰관 등 현장 인력의 안전에도 세심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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