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사업비 110억 원 확보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10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군이 거둔 공모사업 최대 성과로, 국비만 77억 원에 달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다소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인프라 조성 및 특화발전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이다.
생활편의서비스 품질 향상, 주민화합도모 등 농촌정주여건 개선이 주 목적이다.
이번에 군이 선정된 사업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과 ‘월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오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된다.
우선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는 총 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의 사회적 경제 공동체를 적극 육성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 농산물 유통체계 혁신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군은 또 월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총 40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이 사업으로 달빛그린 키즈 놀이터·노인 문화 공간 등을 새롭게 조성해 세대별 문화 복지 기능을 강화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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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민 정주여건 개선, 지역 자립성장기반 구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해당 사업들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단계부터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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