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성과보상기금 외부위탁운용사 공모
최종 1개사 선정, 위탁기간 4년
2021년 운용개시 목표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내일채움공제사업 성과보상기금의 외부위탁운용 기관(OCIO)을 모집 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중진공은 지난달 21일 증권사 및 운용사를 상대로 기금 설명회를 진행했다. 2021년 운용 개시를 목표로 나라장터를 통해 제안서를 접수하며, 기한은 25일 까지다. 기술평가를 통해 10월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기금운용 및 관리 효율성을 고려해 운용사 1곳을 최종 선정한다.
기금운용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4년간이다. 중진공은 기존 증권사, 운용사 업권을 구분해 위탁하던 것을 이번에는 업권 구분 없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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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성과보상기금 OCIO 도입으로 자산운용 관리체계 개선과 운용담당자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며 “기금 운용성과 제고를 통한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대상 혜택 확대 제공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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