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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망]이번주 8월 고용동향 발표…코로나19 재확산 여파는

최종수정 2020.09.06 11:04 기사입력 2020.09.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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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구직자들이 실업급여 신청 등 상담을 받기 걸어가고 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10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7천명 감소했다. 5개월 연속 감소세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 있던 2009년 1∼8월에 8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11년만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구직자들이 실업급여 신청 등 상담을 받기 걸어가고 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10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7천명 감소했다. 5개월 연속 감소세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 있던 2009년 1∼8월에 8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11년만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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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번주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 경제 여파는 가늠할 수 있는 재정·고용, 대출·통화량 관련 지표들이 발표된다.


8일에는 기획재정부가 월간 재정동향을 발표한다. 올해 1∼6월 총수입(226조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조1000억원 줄고 총지출(316조원)은 31조4000억원 증가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4대 보장성 기금을 뺀 관리재정수지는 상반기 110조5000억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관리재정수지는 정부의 실질적 재정 상태를 반영한다.

통계청은 9일 고용동향을 공개한다. 코로나19 2차 확산 시기가 8·15 광복절 직후였던 점을 고려하면 2차 확산에 따른 고용 악화가 반영될 것으 예상된다.


같은 날 한국은행은 '8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내놓는다. 앞서 7월 말 기준 통계에서는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936조5000억원으로 6월 말보다 7조6000억원이나 급증했다. 7월만 놓고 보면 2004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였다.


이어 10일 한은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11일 '7월 중 통화 및 유동성' 통계를 공개한다. 지난 6월 광의 통화량(M2 기준)은 3077조1000억원으로, 5월보다 23조2000억원(0.8%) 늘어 다시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코로나19 사태와 저금리의 영향으로 여전히 기업과 가계 등이 대출을 통해 자금을 대거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시중 통화량은 7월에도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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