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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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5일 오후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오윤하가 기도훈을 그리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가희(오윤아)는 옥상에서 빨래를 걷다가 박효신(기도훈)의 티셔츠를 보고 감상에 빠진다. 이때 마침 옥상에 올라온 강초연(이정은)이 그 모습을 보게 된다.

강초연은 "밤 공기가 좋네 오늘"이라며 평상에 앉는다. 송가희도 "한여름 더위도 얼추 간 것 같다. 밤공기가 다르다"면서 강초연 옆에 앉는다.


강초연은 "효신 총각 없어서 많이 쓸쓸하냐"고 묻고, 송가희는 "어떻게 아셨냐"고 되묻는다. 이에 강초연은 웃으며 "내가 내 연애는 무딘데 남의 연애는 좀 촉이 빠르다"고 답한다. 또 강초연은 "지난 번 가게에 왔을 때 그 총각 눈이 조카한테만 가있더라. 대청소할때도 그렇고"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송가희는 "나도 잘 모르겠다. 가기 전엔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자기일하고 그래도 맘이 변치 않으면 어떻게든 만나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꽤 많이 의지하고 있었나보다. 일은 바쁜데 마음 한 구석이 이상하게 시리다. 외로운가보다"라고 털어놓는다.


그 말에 강초연은 송가희의 손을 잡으며 "다 과정이다. 내가 관상을 좀 볼 줄 아는데, 우리 둘째 조카는 눈이 크고 부리부리한게 인생이 30대 후반부터 쫙 핀다"고 말한다. 송가희는 "그냥 위론 거 아는데 믿고 싶다"고 말하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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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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