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5일 평택시는 굿모닝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이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상태가 악화해 응급실로 옮겨진 환자 A(평택 97번)씨를 응급처치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해로교회'의 교인인 지인으로 부터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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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로교회 집단 감염은 지난달 15일 인천 계양구에 있는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기도원'에서 있었던 기도 모임에서 파생된 'n차' 감염이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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