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 확진자 5명 발생…하루 총 8명 확진
누적 413명…깜깜이 환자 접촉자 확진 판정 ‘꾸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돼 하루 동안 8명이 발생했다.
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8·15서울도심집회 2명, 성림침례교회 1명, 깜깜이 확진자 접촉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409~413번으로 분류됐다.
409·410번 확진자는 남구 월산동에 거주하는 30·60대 여성들로 서울도심집회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411번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북구 신용동 거주자다. 성림침례교회와 관련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412·413번은 광산구 월계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들로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396번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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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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