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김천시,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김천시는 4일 시청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뽑힌 3건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 6월 진행된 공모전에는 15개 안건이 제출됐다. 김천시는 지난 8월 심사위원회를 개최, 주제에 걸맞으면서 실현가능한 아이디어 3건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아동을 동반한 나들이객을 위한 배려주차장 개설 ▲아동 돌봄 공백에 대한 틈새돌봄서비스 ▲아동놀이문화 개선 등 실생활에서 느낀 불편하고 아쉬웠던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 기술한 아이디어들이다. 선정된 수상작 외에도 여성·아동 안전부문 개선, 건강증진사업, 여가생활개선 등 다양한 의견들도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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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해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꾸준히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5월 남성육아사진 공모전이나 이번 여성친화도시 공모전과 같이 시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가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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