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태풍 피해 고객에…최대 6개월 결제대금 청구 유예
최대 6개월까지 결제대금 청구 유예 지원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BC카드가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과 가맹점주에게 최대 6개월까지 결제대금 청구를 유예해주는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발생된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BC카드 고객 및 가맹점주는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 9월 또는 10월에 청구될 결제대금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청구유예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청구유예 신청은 관할 지역 행정 관청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은 후, 9월 23일까지 BC카드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결제대금 청구유예 적용은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하나카드(BC),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등 BC카드 회원사가 참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비씨카드 관계자는 "현재 북상 중인 태풍 하이선에 대해서도 피해 발생 시 해당 고객과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결제대금 청구 유예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