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대학에서 ‘바리스타 2급’ 땄어요”… 동명대 프로그램 인기
대학 LINC+사업단, 베이킹과정도 9월18까지 모집키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학에서 마련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한 이웃 주민들이 대거 자격증을 취득했다.
동명대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국제산학협력관 3층 강석진 Start-up 빌리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해 최근 지역주민 19명이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이 사회경제적 RCC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바리스타 교육은 지역주민 19명을 대상으로 1차와 2차에 걸쳐 각 차수별로 2시간씩 10회 교육을 통해 총 20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커피 개론 ▲커피 추출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스티밍 ▲HOT&ICE 메뉴 실습 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명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협업센터는 바리스타 교육 외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베이킹 교육으로 ▲2차 아이와 함께하는 베이킹(오븐 없이 만드는 미니케이크 3종) ▲3차 건강한 데일리 홈 베이킹(소스 및 퓨레의 활용) ▲4차 건강한 데일리 홈 베이킹(시판용 냉동 크로와상 생지의 활용) 교육과정 등을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주민 대상으로 하는 베이킹 교육은 수업료와 재료비 50%를 지원한다. 수강생은 6만원만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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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지역사회협업센터장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창업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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