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태풍 '마이삭' 정전 송전 복구율 64.5%"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9,6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70% 거래량 4,631,320 전일가 40,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은 전국을 휩쓴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발생한 정전 20여만건 중 약 64.5%인 13만여건을 복구했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30분 기준으로 20만5103호가 정전을 경험했다. 이 중 13만2215호는 복구했다.
그러나 7만2888호엔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송전(복구)율은 64.5%를 기록했다.
한전에 따르면 대구(2만2000여호), 경북(1만8000여호), 부산(1만6000여호) 순으로 미송전 호수가 많았다.
한전은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정전 복구가 지연되고 있다"며 "작업자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신속히 복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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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전국에서 전력설비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근무를 하는 등 설비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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