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분 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힘겹게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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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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