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75번 확진자, 제주 이동동선 ‘공개
8월 22∼27일 제주 체류… 방문지 17곳 방역소독·접촉자 7명 격리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서울 은평구 175번 확진자의 제주 방문 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2일 오후 1시 기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은평구 175번 확진자 A씨는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제주를 방문했고, 25일부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제주도를 떠난 후 지난 29일 제주 38번 확진자(28일 확진판정)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은평구 소재 청구성심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30일 최종 확진 판정됐다.
제주도는 은평구로부터 1일 오전 10시경 확진 판정 사실을 통보 받은 후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가 A씨의 접촉자 7명에 대해 격리조치를 완료했고, 방문지 17곳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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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방역당국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자 동선 공개 안내지침에 따라 증상 발현일 2일 전인 23일부터 제주 이도 전인 27일까지의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제주=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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