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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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자녀를 갖기 희망하는 중위소득기준 180% 이하 난임 진단 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술 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술비는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 5회에 걸쳐 각각 지원된다.

온라인 신청방법은 ‘정부24’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맘편한 임신’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및 진단서 등 구비서류 첨부, 배우자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신청결과는 문자알림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결정통지서는 정부24에서 출력 후 시술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김영식 나주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보건소 방문이 불편했던 난임 부부를 위한 시술비 지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부부 생활에 있어 행복 그 자체인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 지원에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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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비 지원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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