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국민 눈높이에서 당무감사…정량평가 대폭 반영"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통합당 당무감사위원회는 1일 비대면으로 3차 회의를 갖고 당무감사에 적용될 평가항목과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양희 당무감사위원장은 "당무감사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당무감사 평가항목 및 방법이 논의되어야 한다"며 "이런 차원에서 당무감사 실시 이전에 원내외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보좌진, 그리고 당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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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감사위는 과거 평가방법을 개선해 정량평가(객관적으로 수량을 평가할 수 있는 방식) 부분을 대폭 반영하고, 당무감사 투명성 제고를 위해 현장감사 실시 이전 당원협의회가 자체적으로 당원협의회 운영 상황 등을 직접 평가해 제출하는 자체평가 방식 도입도 고려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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