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 전통시장 등으로 디지털금융서비스 확대 예정

KB국민은행, 비대면 성금 납부 가능한 '헌금바구니'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성금 납부를 지원하는 ‘디지털성금서비스’를 선보였다.


1호 사업으로 개신교 대상 ‘디지털헌금바구니’ 서비스를 2일 출시했다. 성도는 교회를 방문하지 않아도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거나 웹사이트를 통해 헌금이 가능하며, 교회는 헌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디지털헌금바구니의 특징은 헌금봉투의 색상, 성경문구 설정 등을 통해 실제 헌금봉투처럼 구현된 점이다.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KB국민은행은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디지털헌금바구니를 시작으로 다른 종교단체나 전통시장 등 디지털 금융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AD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종교 활동 지원을 위해 디지털성금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비대면 시대의 금융지원이 필요한 영역에 지속적으로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