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서울시와 콘덴싱보일러 보급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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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경동나비엔이 서울시, 카드사와 협력해 대기질 개선 차원에서 콘덴싱보일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새로 보일러를 설치하는 경우 서울시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보일러만 가능하다.


프로모션에 따라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구입하는 서울시민은 기존에 콘덴싱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20만원의 보조금에 더해 추가적으로 캐시백이나 무이자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로 콘덴싱보일러를 구입할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신규로 신한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은 5만원을 추가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2만대 규모로 책정된 보급 지원사업 예산 가운데 이미 설치된 6만7000대를 제외한 5만8000대가 모두 소진되는 시점까지 운영한다.

콘덴싱보일러는 배기가스에 포함된 열을 응축시키는 과정을 통해 한 번 더 흡수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발생은 줄이는 친환경 보일러다.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5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이상 기후의 원인인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열효율이 92% 이상으로 높아 일반보일러보다 연간 13만원 이상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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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서 경동나비엔 영업본부장은 "탁월한 효율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기술로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콘덴싱보일러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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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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