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태풍 ‘마이삭’ 대비 안전점검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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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제9호 태풍 ‘마이삭’을 대비해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1일 서구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은 광주지역에 2일 저녁부터 3일 오전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이삭은 제8호 태풍 바비와 달리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저지대 침수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서구는 이날 오전 13개 협업부서가 참여 한가운데 태풍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대비 사전점검 사항 및 향후조치계획에 나섰다.

재난관련 부서 및 동주민센터에서는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9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 및 산사태 발생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상태 재점검 및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우수관 배수 상태 점검에도 나섰다.


2일에는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구청장 및 담당부서 현장점검을 실시해 취약지역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구는 태풍 기상 특보에 따라 선제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태풍이 일주일을 사이에 두고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걱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태풍도 큰 피해 없이 잘 대응 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 및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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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태풍예방 홍보 안내방송 공문을 발송하고, SNS를 통해 안전사고예방 및 태풍대비행동요령을 전파하는 등 주민 홍보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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