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소프트, ‘비대면 원격 강의용 전자칠판’ 개발
한국벤처투자협회로부터 시드머니 투자 유치 결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에이블소프트가 1일 한국벤처투자협회로부터 약 7000만원의 Seed단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Seed단계는 창업기업이 초기에 수익을 내거나 다른 투자를 받을 때까지의 종잣돈 투자유치를 하는 것이다.
에이블소프트가 개발한 전자칠판 소프트웨어 ‘포도(Post Document)’는 지난해 런칭 이후 지속적인 판매를 통해 강의 시장에서 이미 효율성을 검증 받았다. 더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발생하면서 비대면 교육의 가장 큰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실시간 양방향 원격 강의실 솔루션’을 개발했다.
해당 솔루션은 ‘시선 위치 추적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학습자의 강의 집중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AI 기반의 ‘얼굴 유사도 분석’은 타인에 의한 대리 수강 및 대리시험 응시를 원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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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초기 스타트업이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하게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읽어 아이템을 고도화 하면서 초기 투자를 받아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전형적인 모델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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