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신안 파출소’ 출범
신안 우이도∼비금∼암태도 도서해역 해양사고 대응력 크게 향상
[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신안군 섬 지역의 해양안전과 치안을 책임지게 될 ‘신안파출소’가 1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 소속 7번째로 출범하는 ‘신안파출소’는 도서 지역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진기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안 파출소’는 지난해 3월 서삼석 의원의 제안으로 해양경찰청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올해 3월 10일 승인, 4월부터 파출소 인프라 구축사업을 개시하고 9월 1일 ‘신안 파출소’로 정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하는 ‘신안파출소’는 16명의 경찰관이 우이-비금-암태도 통항로의 해상치안 질서 확립과 해양사고에 대응하고 항·포구 71개소, 대행신고소 13개소, 4,651세대 9,380여 명의 주민의 안전과 해양종사자 2,619명 및 어선·다중이용 선박 약 800여 척의 안전을 관리하게 된다.
정영진 목포해경서장은“이번 신안 파출소 출범으로 신안 도서 지역의 해상 치안·안전에 대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 전담기관으로서 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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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파출소’ 개소에 산파역을 맡은 서삼석 의원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신안파출소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도서주민에 대한 안전과 다양한 해양안전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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