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모 대중문화·음악평론가 초청 푸른들 북콘서트 개최

집에서 즐기는 나 홀로 책 축제 ‘제5회 강서마을책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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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집에서 즐기는 나 홀로 책 축제 ‘제5회 강서마을책축제’를 개최한다.


9월1일부터 30일간 진행되는 ‘강서마을 책 축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구는 8개 구립도서관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도서관 특강 ▲책과 함께 떠나는 문화 탐방 ▲도서관 책 놀이터 ▲책 읽고 솜씨 나누기 등 4가지 테마 30여 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문화’라는 활력을 주기 위해 ‘책과 함께 떠나는 문화 탐방’을 특별하게 기획했다.

문학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진모 대중문화·음악평론가를 초청, ‘푸른들 언택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임진모 저서 ‘팝, 경제를 노래하다’를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시대를 읽는 대중문화의 힘’을 주제로 아이유와 조용필이 소통으로 이끌어 낸 변화 등 대중문화가 가진 힘에 대해 살펴 본다.


4일까지 임진모 평론가에게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지 물어볼 수 있는 사전질문 이벤트를 인스타그램(gsplibrary)을 통해 진행, 강의는 i강서TV를 통해 오는 24일 만나볼 수 있다.


또 ‘세상을 바꾸는 도서관 특강’에서는 줌 어플을 활용하여 책으로만 만날 수 있던 작가들 강의를 직접 듣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은 ▲글쓰기 비밀수업 권귀헌 작가(9월2일, 곰달래도서관) ▲어린이 독서 흥미 유발 이분희 동화작가(9월12일, 꿈꾸는어린이도서관) ▲공부 근육 키우기 임성미 작가(9월12일·19일, 등빛도서관) ▲만파식적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양호 작가(9월24일, 가양도서관) 등 이다.


아울러 비대면 프로그램하면 강의만 생각하기 쉽지만 구는 온라인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경연대회, 전시회도 연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공룡 엑스레이 만들기(9월6일, 등빛도서관)’, 창착 연극 ‘말들이 사는 나라(9월12일, 꿈꾸는어린이도서관)’ 등은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조금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서영어도서관은 오는 26일 온라인 영어 스토리텔링 대회를 개최, 등빛도서관은 축제기간 동안 독후화 그리기 페스티벌을 개최, 작품 응모를 받는다.


응모된 작품은 오는 10월 온라인 전시회로 공개된다.


이 외에도 북스타트 도서지도특강, 우리동네 독립서점 ‘악어책방’ 탐방, 길꽃 백일장 등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사전 접수를 하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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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마을 책 축제’ 세부 프로그램은 강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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