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기안84는 “날이 습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캡처

31일 기안84는 “날이 습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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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여성 혐오 논란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기안84는 "날이 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기안84는 상의를 탈의한 채 고양이를 품에 안고 쪼그려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기안84가 연재하는 웹툰 '복학왕'은 여성 혐오 논란에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기안84는 "작품에서의 부적절한 묘사로 다시금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사과하고 문제가 된 장면과 대사를 수정했다.


이어 "더 많이 고민하고 원고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불쾌감을 드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원고 내 크고 작은 표현에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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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 논란 이후 기안84는 출연하던 MBC '나혼자산다'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하차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나혼자산다' 측은 "개인 사정으로 인한 불참이고 하차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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