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 예상 이동 경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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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화요일인 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며 차차 흐려지겠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전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60㎞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 쪽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 영향으로 제주도는 아침부터, 전남은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제주도에 20∼60㎜이겠다.


전라 내륙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올 수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청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제주 2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대전 33도 △청주 33도 △대구 33도 △부산 30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제주 3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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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충남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수·축산업 피해 예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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