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는 내달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한다. 도표는 하반기 직무별 채용인원(상)과 5개 권역별 채용인원(하) 현황자료. 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는 내달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한다. 도표는 하반기 직무별 채용인원(상)과 5개 권역별 채용인원(하) 현황자료. 한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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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올해 하반기 1420명의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31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직무별 채용인원은 ▲사무영업 193명 ▲운전 125명 ▲차량 457명 ▲토목 334명 ▲건축 56명 ▲전기통신 255명 등으로 나뉜다.

특히 한국철도는 이들 6개 직무분야에서 일반공채으로 940명을 채용하고 이외에는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별도 모집하는 고졸공채로 230명, 사회형평적 인력활용을 위한 보훈 180명, 장애인 60명, 저소득층 등 10명을 각각 선발한다.


지원자는 내달 15일 오후 2시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한국철도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접수를 해야 한다.

한국철도는 응시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든 전형은 공정성을 원칙으로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이 적용된다.


무엇보다 올 하반기부터 한국철도는 혁신도시법 개정(본사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도입)에 따라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인재의 취업기회를 확대한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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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며 채용절차를 진행하겠다”며 “또 공정한 채용절차로 한국철도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선발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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