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18일 정기검사 및 정비

왕피천케이블카 전경.

왕피천케이블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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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왕피천케이블카의 정기검사 및 정비를 위해 9월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임시 휴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궤도운송법'에 의거해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안전관리시행 여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매년1회 실시하는 정기검사라는 게 울진군의 설명이다.

동해로 흘러드는 하천인 '왕피천' 공중 55m에 매달려 움직이는 이곳 케이블카는 지난 7월1일 개장 이후 하루 평균 980여명이 몰리면서 울진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프랑스 기술을 도입해 152억원이나 들여 건설된 이곳은 케이블카(캐빈) 10대가 프랑스 제품이다. 이 중 5대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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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임시휴장 기간 중에 케이블카 구조훈련, 크리스탈캐빈 바닥 시트지 교체 등 전반적으로 시설물을 정비해 보다 나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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