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 청소년들, 보훈요양원 어르신 위해 '랜선 콘서트'
김해시청소년수련관 17기 청소년 43명 참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김해시는 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이 김해보훈요양원에 입원해 있는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랜선 콘서트'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17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소년 43명과 어르신 50명이 각각 독립된 공간에서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사전에 어르신의 신청곡을 접수한 청소년들이 공연을 준비한 후, 영상 매체를 통해 요양원 어르신에게 보여드리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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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아 김해시청소년수련관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서 어르신을 위한 비대면 공연을 준비한 청소년운영위원회에 감사하다"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우리 수련관은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앞으로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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