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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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6명이 추가 발생했다.


3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 집회 관련 3명, 동광주탁구클럽 관련 1명, 성림침례교회 관련 1명, 감염경로 미확인 1명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366~371번으로 분류됐다.

366번은 북구 동림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27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2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구 동천동 미소떡집에 머물렀다.


367번은 북구 신용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북구 성림침례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낮 12시부터 40여 분 동안 미풍해장국 일곡점, 28일 낮12시부터 40여 분 동안 북구 다정한미가, 29일 오후 1시 30~40분 큐마트 첨단점을 방문했다.

368번은 북구 각화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동광주탁구클럽 관련자다.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돼 접촉자는 없다.


369~371번은 북구 양산동 거주 40대 남·여, 10대 여성으로 광화문 집회와 관련됐다.


369번은 28일 오전 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장성과 남원을 다녀왔으며 29일에는 370·371번과 함께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광주 도매센터 양산점을 방문했다.


광주에서는 현재까지 12만5000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3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600여 명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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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중 236명은 완치 격리해제 됐고 2명이 사망했다. 133명은 격리 치료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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