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원·용산구 등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기상청은 29일 오후 6시35분을 기해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동남권),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강서구 등 서남권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안산·안양·군포·과천 등 경기 지역 4곳에도 이 시간부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파하기 어려운 정도다. 계곡물 및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용인·평택·이천·안성·양평·여주·가평 등 경기 지역 7곳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되는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