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포항시내 아파트촌 인근 광장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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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예천지역 주민 2명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읍에 사는 50대 자영업자와 은풍면에 사는 30대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일터가 같은 두 사람 모두 지난 27일 발열 증상으로 이튿날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이로써 예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46명으로 늘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들의 감염 경로, 동선 등은 현재 조사 중"이라며 "밀접 접촉자를 찾아 진단 검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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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도내에서는 전날 포항에서 해외유입 사례(미국 출장 40대)로 1명 확진됐다. 이날 예천지역 감염자를 포함해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10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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