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차량검문소 보안요원 코로나19 확진…검문소 폐쇄
비행기 탑승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탑승구로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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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김포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보안경비 요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요원이 근무한 차량 검문소가 폐쇄됐다.
29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 자회사인 항공보안파트너스 소속 특수경비원 A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7일까지 공항 보호구역(항공기 계류장 및 활주로)을 출입하는 차량을 통제하는 검문소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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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A씨가 근무한 검문소를 폐쇄하고 그와 함께 근무한 직원들을 근무에서 배제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역학조사를 통해 A씨와 접촉한 사람들이 더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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