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에 IT업계 재택근무 연장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포털·게임 업계가 재택근무 체제를 연장하고 나섰다.
28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현재 운영 중인 전사 재택근무 체제를 별도 안내가 있기 전까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이달 중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속출하기 시작하면서 네이버는 지난 18일부터 전사 재택근무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사 재택근무 체제를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 역시 지금과 같은 근무체제를 당분간 이어가기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게임 업계의 경우 넥슨은 일주일 중 3일 회사로 출근하고 2일 재택 근무하는 체제를 계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11일까지, NHN은 다음달 4일까지 재택근무 체제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 밖에 크래프톤과 네오위즈, 웹젠 등도 재택근무 체제를 이어간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