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까지 접수

광주 광산소방서 ‘청소년 119안전뉴스 UCC 공모전’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14회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28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학교, 지역사회 등 일상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소를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스스로 문제점을 발굴해 해결방법도 제시해봄으로써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우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금까지 경진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안전에 관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뉴스 진행 형식의 공연으로 펼쳐왔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정책에 따라 무대공연은 제외하고 제작한 영상만으로 심사평가할 계획이다.

공모 참여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2~5명으로 팀을 구성해 자유롭게 5분 이내 영상물(UCC)을 제작, 참가신청서와 함께 광산소방서 119재난대응과로 내달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개 팀을 포함한 총 8개 팀을 선발·시상한다.


대상팀에게는 광주광역시교육감 표창과 함께 오는 11월 광주시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AD

임종복 서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찾아보고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