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사진=진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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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 진안군이 차기 군 금고 운용기관을 농협은행과 전북은행으로 선정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농협은행과 전북은행을 차기 군 금고 운용기관으로 선정했다.

진안군은 차기 금고지정을 위해 지난 7월 17일 공개경쟁 신청 공고를 했으며, 공고 결과 NH농협은행, 전북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진안군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2개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군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군과의 협력사업 등 5개 항목에 대해 심의·평가했다.

평가결과 1순위에 농협은행, 2순위에 전북은행이 최종 선정됐고, 이번에 선정된 군 금고는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향후 3년간 군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제1금고인 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농어촌소득지원을 포함한 기타특별회계 5개, 기금 2개를 운영하게 된다.


또 제2금고인 전북은행은 상수도와 수질개선 등을 포함한 기타특별회계 4개, 식품진흥기금을 포함한 3개의 기금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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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관계자는 “내달 중에 금고지정 결과 공고 및 통지를 거쳐 최종 금고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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