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27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미국·중국·유럽·일본·인도 등 주요 16개국 특허청장,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프란시스 거리(Francis Gurry) 사무총장 및 다렌 탕(Daren Tang) 차기 WIPO 사무총장 당선자와 원격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각국의 국제출원 동향을 공유하고 내달 열릴 ‘제61회 WIPO 일반총회’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청장이 원격회의에서 각국 특허청장 등과 의견을 교류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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