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9월 국고채 12조9000억원 발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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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2조9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일·만기별 물량은 3년물 3조2000억원, 5년물 2조4000억원, 10년물 3조500억원, 20년물 1조1000억원, 30년물 3조1500억원이다.

국고채전문딜러(PD)와 일반인은 경쟁입찰 최고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이 입찰 전날까지 국고채 전문딜러를 통해 응찰서를 제출하면 50년물을 뺀 경쟁입찰 발행 예정금액의 20%(2조5800억원) 범위에서 우선 배정한다.

국고채 전문딜러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35% 범위 안에서 추가 인수할 수 있다.


원금과 이자가 분리된 스트립용 채권도 각 전문딜러 별로 일정 금액을 인수할 수 있다.


또 국고채 전문딜러사는 물가 연동 국채를 1000억원의 10% 범위 안에서 10년물 입찰 당일과 다음날에 신청할 수 있다. 일반인은 100억원 범위 안에서 10년물 입찰일 다음 날까지 PD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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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또 국고채 만기가 특정 시점에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2조원 규모의 만기 도래 전 국고채를 매입할 계획이다. 유동성 제고를 위해서는 물가채 경과종목과 물가채 지표종목간 교환도 1000억원 규모로 총 2차례 실시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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