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이후 연신내 소재 미용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9명 발생...지난 8월 8 ~ 22일 해당 미용실 방문자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받을 것 안내

은평구 미용실 A점 코로나19 확진자 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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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2일 은평구 소재 미용실 헤어콕 연신내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 발생한 이후 동료 및 가족 등 25일까지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는 최초 확진자 발생 직후 해당 시설에 대한 긴급방역 및 임시폐쇄 조치를 했다.

또, 즉각 대응반을 운영, 심층역학조사, 확진자 동선 조사 및 접촉자 파악, 감염경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난 8일부터 22일 사이 해당 미용실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도록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미용실은 방문자가 많고, 현금으로 결제 했을 경우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있다”며 “8월8~22일 방문자는 반드시 검진을 받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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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현재 은평구 확진자는 160명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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