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P융합연구단 순산소 발전 실증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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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달 맺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에너지기술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협정(CRADA)을 통해 '순산소 연소 발전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CRADA는 미 국립연구소와의 협력적 연구개발을 위해 필요한 협정이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펀드를 조성해 2년간 3억원 규모의 '순산소 연소 발전 기술' 연구를 진행한다. 순산소 연소 발전은 순수한 산소를 연료로 사용해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 손쉽게 포집하고,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80% 정도 감소시키는 초청정 고효율 미래 에너지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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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 개발에는 이효진 에너지연 FEP융합연구단 연구진이 참여해 순산소 연소 발전소 모델링, 공정 최적화와 관련한 연구를 수행한다. NETL은 순산소 연소발전 실험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델 검증 작업을 협력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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