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홈페이지 옥의 티 찾아라”…오탈자 등 144건 개선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탈자 등 144건의 ‘옥의 티’를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약 한 달간 중소기업 통합 서비스포털 ‘중소벤처 24’을 시범운영하고, 이 기간에 ‘옥의 티를 찾아라’, ‘중소벤처24에 바란다’, ‘중소벤처 24 슬로건은 내가 만든다’, ‘신규 회원가입하고 선물받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 24는 기업관련 인증·증명(확인)서 발급 및 지원사업 안내·신청, 중기부 소관 민원 등 중기부 산하 다양한 기관에 흩어져 제공되던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통합 창구다.
시범운영 기간 내 옥의 티를 찾아라 이벤트에서는 포털 가입 회원들로부터 오탈자, 링크 오류, 이미지 오류, 버그 등을 신고 받았다. 이중 144건은 즉시 개선됐다.
중소벤처24에 바란다 이벤트에서 받은 117건의 신규서비스 및 개선의견은 앞으로 포털 운영 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중소벤처24의 핵심 홍보문구로 활용할 홍보 슬로건 이벤트에는 144건이 접수됐고, 중기부 내부 직원 투표를 통해 10건을 당첨자로 선정했다.
김영식 중기부 고객정보화담당관은 “시범 운영 기간에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도움되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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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기부는 앞으로 이같은 이벤트를 매달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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