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무역 부문,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시행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실적 부진이 심화된 한화 무역 부문이 근속 1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55,400 전일대비 10,200 등락률 +7.02% 거래량 304,708 전일가 145,200 2026.05.15 09:36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무역 부문은 25일 글로벌 교역량 감소, 내수 침체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사업 안정화를 위해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 퇴직 대상자는 근속 1년 이상인 직원이며 지난해 상반기 입사자까지 포함된다. 사실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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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무역 부문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업황 부진에 유가 하락,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올 상반기 해외 사무소 6곳을 폐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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