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동참 서한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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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과 관련, 다중이용시설 대표자들에게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및 제한 명령서'와 함께 적극 동참을 호소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조 시장은 서한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인 대유행을 앞둔 시점이어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코로나19 2단계 상황을 잘 극복해 앞으로 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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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상반기에 따르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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