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8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삼성전자가 2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8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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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삼성전자 경기도 수원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수원사업장 연구동 R3에서 근무하는 무선사업부 직원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전날 외부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R3건물은 이날 전체 폐쇄했고, 긴급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건물은 내일 정상적으로 오픈 할 예정이며 확진자가 근무한 해당 층은 3일 간 폐쇄한다.


확진자와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밀접접촉자로 판명날 경우 자가격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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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직원은 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전날부터 출근을 하지 않은 상태로 생산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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