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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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1억2300만 원을 투입해 25일부터 집단감염 위험 사회복지시설 283곳에 방역용품 2200여 개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노인, 장애인, 정신, 노숙인 시설에 방호복 774개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 체온계 348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에 소독약 1140개다.

앞서 광주시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4월 재난관리기금 9000만 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시설 32곳에 방역소독기, 살균 소독제, 소독액 등을 1차로 지원한 바 있다.


또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등 사회복지시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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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최우선적으로 집단 감염위험이 높은 사회복지시설에 방역용품을 지원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최대한 차단하고, 시민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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