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4억 2000만원 지원 받아 시설물 안전 DB 구축

경남대 토목공학과, ‘시설물안전 DB구축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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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대학교 토목공학과는 최근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시설물 안전 DB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시설물 안전 DB 구축 사업’은 데이터 기반 시설안전관리를 위한 점검·진단 DB 구축을 목적으로, 대학 내 토목, 건축 관련 학과가 참여해 주어진 과업을 수행하면서 재학생들의 전공 관련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사업으로, 토목건축 관련 학과가 참여해 약 2개월간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경남대 토목공학과는 재학생 103명, 졸업생 2명 등 총 105명의 학생이 참여해 약 2개월간 4억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물 안전 DB를 구축한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 동안 총 360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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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김정중 토목공학과장은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시설물 안전 DB 구축 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물 안전 관련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실무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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