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청년 ‘농수산 유통활동가’ 모집
도내 농·수·축협 및 로컬푸드 등지 근무 희망 청년 10명 선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지역 농·수·축협, 로컬푸드에서 유통과 판매, 마케팅 전반의 체계적인 업무를 수행할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를 모집한다. (사진=전남정보화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전남지역 농·수·축협, 로컬푸드에서 유통과 판매, 마케팅 전반의 체계적인 업무를 수행할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장별 모집인원은 7개 시·군 총 10명이며, 취업 후 최대 2년간 고용이 보장된다. 급여는 월 230만 원(4대 보험 적용) 수준이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7일간이며, 전남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만 39세 이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거주 예정자의 경우 취업 후 한 달 이내 사업장 소재 지자체로 주소지를 이전해야 한다.
근로 사업장은 순천로컬푸드, 광양원예농협, 화순 능주농협, 나주 다시농협, 곡성군산림조합, 영광굴비골농협 등 9곳이다.
농수산 유통사업에 관심이 많거나 향후 유통 관련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유통·마케팅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경력자 등에게는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채용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1차 응시자만 면접(화상 또는 그룹면접)을 거쳐 70점 이상인 합격자 가운데 사업장별 선발인원만큼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합격자들은 유통활동가 관련 심화교육과 실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이수하게 된다. 취업 후에도 맞춤형 현장상담 및 컨설팅, 역량 강화 캠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자리추진단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각종 증빙서류 등을 접수하면 된다. 면접은 내달 8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내달 9일(예정) 최종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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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자리추진단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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