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민우너 상담 중에 폭언·폭행·집기파손 등 가상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모의훈련을 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군이 민우너 상담 중에 폭언·폭행·집기파손 등 가상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모의훈련을 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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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21일 군청 별관 1층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청원경찰, 강진경찰서 경찰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상담 중에 발생 가능한 폭언·폭행·집기파손 등 가상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모의훈련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갑작스러운 폭언 및 폭행 발생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매뉴얼대로 신속하게 대응해 강성 민원인으로부터 담당 공무원과 방문객을 보호하고 강성 민원인을 진정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속에서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 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비상대응반의 효율적인 운영과 경찰서 등 관련 기관 연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훈련이다.


군은 비상상황 속 비상벨을 눌러 전남지방경찰청으로 신고 접수 후, 즉시 강진경찰서에서 현장 출동해 폭력 사용한 민원인을 제압하고, 기타 2차 피해 예방, 효과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이번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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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관계자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7일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112상황실과 직접 연계되는 비상벨 12개를 설치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하고 확대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민원실 환경 조성과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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