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각 학교에 '생활방역 인력' 393명 긴급 배치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생활방역 인력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배치했다.
용인시는 24일 2학기 등교수업에 대비해 관내 197개 초ㆍ중ㆍ고교와 유치원에 생활방역을 지원할 인력 393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생활방역 인력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직원들의 원활한 업무를 위해 생활 방역을 돕게 된다.
학교별 지원인력은 재학생 수와 근로자의 출퇴근 요건 등을 고려해 1~5명으로 나눠 배정됐다.
이들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 간 하루 4시간씩 교내 소독, 방문자 발열체크, 외부인 출입통제를 비롯해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의 생활지도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지난 달 31일까지 2차에 걸쳐 인력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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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방역 지원 인력을 각 학교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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