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 원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자 21일 원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 대기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최근 강원 원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자 21일 원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 대기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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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강원도 원주시의 65번째 확진자가 경북 경주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주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주시는 확진자 가족이 들른 호텔과 영화관, 음식점 등 주요 동선을 시간대별로 SNS(사회적 관계망) 등을 통해 공개하며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강원 원주지역에서는 실내체조교실 이용 학생들의 n차 감염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고교생이 가족들과 함께 광복절 대체 연휴 기간에 경주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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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족은 16~17일 경주 코오롱호텔에 거처를 잡아놓고 보문단지를 중심으로 음식점과 영화관을 들른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동선 경주시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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