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코로나19로 비누·손세정제 매출 193% 증가
건강·위생용품 할인 기획전 진행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건강에 더욱 관심이 높아진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위생용품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는 지난 2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 6개월 간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은 135%나 증가했다. 또 손 씻기 등이 바이러스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같은 기간 위생용품 매출도 크게 늘었다. 비누·손세정제 카테고리 매출은 무려 193% 증가했고, 주방·욕실·다용도세제는 66% 증가했다.
이에 인터파크는 오는 31일까지 건강에 더욱 관심이 높아진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위생용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와 생활용품 브랜드 '애경'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기획전이다. 주요 혜택으로 중복 5%, 추가 20% 등 최대 2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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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미 인터파크 건강식품 MD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면역력과 개인 위생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두 가지 모두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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