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경찰관 자가 격리치료 중

목포해양경찰 소속 경찰관, 코로나19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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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 소속 K모(27세) 경찰관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경찰관 K 씨는 무안 거주자로, 지난 20일 광주에 있는 볼링장에서 확진자 1명과 접촉한 사실이 있어 곧바로 격리조치 됐다.

K 씨는 23일 오전 9시경 신안군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해경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 등에 대해 자가 격리와 검사 등을 할 예정이다.

K 씨가 근무하는 신안의 파출소는 지난 22일 임시폐쇄 조치와 함께 청사방역 조치했으며, K 씨와 함께 근무한 밀접 접촉자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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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신안군 보건당국과 협력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상치안 공백이 없도록 만반의 조치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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